워마드 갓치녀들의 심리적 부검.txt
출처 : 주갤
1. 워마드 글을 보면 유난히 스스로를 갓치녀라고 부르는
문장을 많이 찾을수있다. 왜 이들은 자꾸 본인을 갓치(god+김치)녀라고
한다. 왜 이들은 스스로 갓치라는 존칭 단어를 쓸까?
왜? 왜?...
보통 잘 생긴 사람들 이쁜 사람들은 남들에게 나 잘생겼어요
나 이뻐요하고 반복적으로 자랑하지 않는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쁜 사람은 평생 이쁘게만 커와서 자기 이쁜걸
알고있어서 굳이 이쁘다고 얘기 안해도 이쁜걸 남들이 다 알고
인정하다는걸 알기에 자기가 이쁘다는 표현을 삼가하는 편.
예쁜 사람이 스스로 이쁘다는걸 드러내면 남들(특히 여자)로부터
적대감만 얻는다는걸 알기에 그런 짓 안한다
잘생긴 남자도 마찬가지인데 잘생긴 놈 스스로 나 잘생겼다고
동네방네 소문 내며 안다닌다. 조인성처럼 생긴 사람이,
김태희 같은 사람이 어디가서 인터넷에다가 나 잘생겼다고
나 예쁘게 생겼어요라고 자랑하던가? 안한다
안해도 다들 알고 인정한다는걸 알기에 안한다
워마드에서 갓치라고 하는건 자기 스스로 남들에게 존대를 받지 못하고
무시와 하대를 받는다는 간접적인 증거중 하나다
워마드 애들이 자꾸 스스로를 갓치라고 강조하면 할수록
자기들을 스스로 god이라고 높히면 높힐수록
워마드가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 된다는 얘기고
자기들 외모가 남들에게 외모적으로 인정 못받고 있다는걸 나타내는 걸
말하는거다.
예쁜 여배우들이 나 미녀예요하고 여기저기 자랑하던가? 안한다
안드러내도 예쁘고 아름답기에, 남들이 다 알아주는걸 자기들도
알기에 조용히 지낸다. 남들이 아름답다고 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걸 대놓고 자랑하지 않는다
워마드가 갓치라고 하는 순간 스스로 갓치가 아닌
김치 수준이라는걸 그래서 드러내게 되는거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아무것도 아닌 김치가 되기 싫은 워마드가
자기를 드러낼 방법과 수단이 없으니 갓치라는 단어를 가지고
자기를 포장해주는거다
일종의 알맹이 없는 과대포장이다
창렬 포장이다
이들 스스로도 자기들이 갓치라고 부르는걸 창렬화됐다는걸
알기에 오프라인에서 갓치라고 안부른다
오직 온라인에서만 그런다
왜?
온라인에선 안보이니까 자신감이 넘치지지만
오프라인에선 보이니까 자존감이 낮아져 그렇게 못한다
워마드 생리대 이벤트에서 기자들이 사진찍는걸 왜 워마드에서 난리쳤을까?
얼굴 팔려서?
아니다.
자존감 낮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으니 얼굴 팔리는걸 두려워해서다
※1줄요약 : 워마드에서 갓치녀라고 표현은 알맹이없이 못생기고
뚱뚱하며 자존감 낮은 자기를 드높게 포장하는 방법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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